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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야기
퀴즈 / 독자의견

알쏭달쏭 QUIZ 1월 31일까지 정답을 보내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Q1.
    ③ 리볼빙 누적 또는 연체 등으로 신용상태가 악화되더라도 이용한도는 감액되지 않는다.

    Q2.
    ② 가상자산사업자가 기한 내에 신고를 하였으면 신고가 불수리될 가능성은 없다.

  • 퀴즈 당첨자
    • • 김성권 010-****-7880
    • • 최상현 010-****-5438
    • • 조 향 010-****-3895
    • • 김혜선 010-****-8998
    • • 김채윤 010-****-5657
    • • 김 란 010-****-2600
    • • 김현우 010-****-8078
    • • 김정현 010-****-8395
    • • 김민규 010-****-0488
    • • 김형오 010-****-1273
Q1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① 두 상품 모두 세액공제 연금상품이다.
②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경우 연간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되며, 이는 연금저축 세액공제금액을 포함한 것이다.
③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경우 주식형 펀드, ETF 등 위험자산에 대해 투자한도가 없다.
④ 연금저축의 경우 연간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되며, 위험자산 투자한도에 대한 제한이 없다.
⑤ 연금저축의 경우 적립한 자금 중 일부를 인출하는 경우 세제상의 불이익이 발생한다.

힌트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차이점을 알고 가입하세요’ (2021.11.1. 배포) 참조
정답 :
Q2

상호금융업 휴면 예적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① 2021년 6월말 기준 상호금융업권에서 찾아가지 않은 자금은 1조 8,894억 원 수준이다.
②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산을 수령할 수 있다.
③ 영업점 방문 외에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또는 금감원 금융소비자포털에서 자산을 조회할 수 있다.
④ 휴면 예적금이 100만 원 미만인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본인의 계좌로 이체가 가능하다.
⑤ 홈페이지에서 조회된 휴면 예적금, 미지금 출자금·배당금을 기부할 수도 있다.

힌트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조합 통장에서 잠자는 숨은 자산을 찾으세요!’ (2021.11.4. 배포) 참조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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