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통합신청으로 사망자·피후견인의 상속재산 및 부채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면 기관에 일일이 찾아갈 필요 없이 더 자세한 재산의 종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신청 자격이 확대되고, 재산조회 범위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면서 상속 절차를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상속인이 미처 몰랐던 사망자의 채무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거래·토지·건축물·세금·연금·자동차 등 사망자·피후견인의 재산조회를 한번에 통합신청하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