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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바꾸는
인간의

삶

글_ 허승희

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머리로는 알면서도 실천하기는 왜 이리도 힘든 건지.
스스로 마음먹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당장 엉덩이를 떼게 만들 만한 운동 이야기를 준비했다.

운동의 개념 바로 알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신체 활동을 '근육의 수축으로 일어나는 신체의 모든 움직임'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걷고, 뛰고, 말하고, 음식을 만들고, 청소하는 등 일상적인 모든 움직임을 포함한다. 반면에 운동은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구조적이며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신체 활동을 의미한다. 이는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근육과 뼈를 강화하고, 심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우리는 우스갯소리로 어떤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숨쉬기 운동’이라고 답하기도 하지만 숨쉬기는 일상적인 신체 활동의 범주에 속해 있어 운동이라고 보기 어렵다. 우선은 일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부터 시작해보자. 운동의 정의에 드러난 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이니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운동을 해라.’ 이런 정직한 이유로는 움직일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적으로 성공했거나 부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어떨까.
대형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성공한 기업가들이 쓴 자기계발서 한 권쯤은 꼭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보면 많은 사람이 성공에 대한 열망을 가지는 걸 알 수 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어떤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은 자기계발에 진심이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어야 다른 것들도 좌지우지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들은 대부분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고 있으며 매일 같이 운동을 한다. 공부든 일이든 즉 체력이 부족하면 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부류의 사람 중 한 명으로 일본의 유명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있다. 그는 작업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음에도 직장인처럼 본인만의 하루 루틴을 만들어 생활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매일 달리기를 하고 또 글을 쓴다. 그들처럼 성공하고자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이라면 운동하는 루틴 정도는 당연히 따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입맛과 살맛의 관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만 있어본 적이 있다면 ‘한 발자국도 안 움직였더니 입맛이 없다.’라는 말에 공감할 것이다. 기초대사량이 존재한다지만, 우리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그만큼 칼로리 소모를 적게 한다. 몸에 소비할 열량이 존재하니 배가 고파지지 않는 것은 당연지사.
그렇다면 즐겁고 행복하게, 그야말로 살맛 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운동이 정답이다. 입맛이 돌려면 몸을 움직여야 하는 것처럼 즐거운 삶을 원한다면 운동으로 삶의 원동력을 만들어야 한다. 운동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서 보내는 하루처럼 그저 흘러가버린다. 삶이 지칠 때 살맛 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만큼, 딱 그만큼만 움직여보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다.

새로운 삶의 시작,

운동

“운동의 고통은 통증일 뿐 힘든 것이 아니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남긴 명언이다. 통증을 이겨내고
오늘도 열심히 땀 흘린 FSS人들은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 Q1. 평소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나요?

    • 44.5%

      일주일에 3회 이상

    • 35.5%

      일주일에 1회 이상

    • 12.8%

      일주일에 5회 이상

    • 3.6%

      매일 하고 있다

    • 3.6%

      따로 하지 않는다

  • Q2.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시나요?

    • 49.1%

      헬스장에서 하는
      기구 운동

    • 20%

      달리기, 조깅 등
      야외 운동

    • 15.5%

      구기 운동
      (축구, 테니스, 골프 등)

    • 14.5%

      집에서 하는
      홈 트레이닝

    • 0.9%

      대련 운동
      (복싱, 주짓수 등)

  • Q3. 운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복 응답)

    • 75.5%

      체력 증진

    • 36.4%

      체중 감량

    • 34.5%

      스트레스 해소

    • 32.7%

      취미 생활

    • 9.1%

      재활 목적

  • Q4. 누구와 함께 운동하시나요?

    • 66.4%

      혼자

    • 19%

      가족, 친구 등 지인

    • 5.5%

      개인 트레이너

    • 5.5%

      단체 수업 참여

    • 3.6%

      동호회 및 소모임

  • Q5. 운동을 시작한 뒤 달라진 점은? (중복 응답)

    • 63.6%

      체중 감량 및 근력
      향상으로 신체 능력 발달

    • 58.2%

      스트레스 해소로
      정신 건강 증진

    • 42.7%

      생활 습관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

    • 20%

      몸매 관리 및 성취감
      등으로 자존감 상승

    • 7.3%

      동호회 참여로 인한
      사회적 관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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