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 Talk Talk
독서의 계절, 가을
FSS人의 추천 도서
글_ 편집실
사그락거리며 넘어가는 책장 소리는 차분한 가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평소에는 책과 어색해도 가을이니 책 한 권 읽어볼까 고민 중이라면
FSS人의 추천 도서를 살펴보자.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이승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팀장
인류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현재까지 새로운 시각에서 통찰력 있게 접근한 시대의 명작입니다. 읽고 나면 IQ가 1 정도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노구치 유키오,
『1940년 체제』박재만 강원지원 수석조사역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경제정책의 실패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1940년 전시 체제로 인한 필연적 결과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변지영 상품심사판매분석국 수석조사역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삶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큰 도움이 됩니다.
-
문학과지성사,
『소설 보다 : 가을 2024』이승진 분쟁조정2국 선임조사역
-
-
그해 문지문학상 후보작을 묶은 단행본 시리즈. 생각이 많은 사람이 긴 독서가 부담될 때 읽기 좋다. 짧은 글로도 여운이 깊게 남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는 책이다.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송화 제재심의국 선임조사역
-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어울리게 감성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
-
-
정해연,
『홍학의 자리』이나원 은행감독국 조사역
-
-
처음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몰입하여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뻔한 반전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더 큰 반전이 있어요. 으슬으슬한 가을에 읽기 딱 좋은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레이크 사이드』안병호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선임검사역
부모는 자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지 등 양심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나는 부모로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이고, 해야 하는지 질문과 고민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문유석, 『최소한의 선의』
서선무 금융안정지원국 조사역
-
혐오와 법치주의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현 상황에서 인간의
존엄성 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피와 눈물로 쓰인 헌법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
-
-
채사장,
『지적인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나건혁 가상자산조사국 조사역
서로에 대한 공감 및 이해가 부족해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종교, 경제, 정치 속 개념들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암굴왕』한우종 보헝검사2국 선임검사역
온 생에 절망만이 가득한 것처럼 여겨질 그 순간, 포기하지 않고 지옥에서 기어올라 세상을 향해 복수하는 한 인간의 처절한 이야기다. 하늘아, 덤벼라!
-
최태성, 『다시, 역사의 쓸모』
박원정 연금감독실 조사역
역사적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달음을 줍니다. 웬만한 자기계발서보다 유익한 책이니 꼭 읽어보세요.
김혜진,
『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않기로 해요』이석영 회계감리1국 검사역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에 각자가 열심히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읽다보면 힐링이 돼요.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한주연 자금세탁방지실 선임검사역
-
-
막연히 재테크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우연히 선물 받은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고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됐다.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이루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차인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김소영 기업공시국 상담전문역
-
고통받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면, 그들이 겪은 역사적 사실 또한 사라지고 퇴색되어버립니다. 책으로나마 그들과 그들이 겪은 일을 기억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
이혁진,
『사랑의 이해』윤선준 금융민원국 민원전문역
젊은 은행원들의 연애소설이에요. 소설 속 주인공의 나이였을 적, 제가 했던 이해타산 가득한 연애사가 떠올라 얼굴 붉히며 끝까지 읽었습니다.
-

